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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첫방문) 실망만 안고 돌아옴

마지막첫방문

 

태어나서 안동하회마을은 처음 방문하였다.

다소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하였고, 무료 셔틀도 있어서 아이들도 즐거운 마음이었다.

하지만........

날은 더웠고, 한바퀴 돌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버스가 와서 달려갔는데, 딸아이가 힘이 드는지 버스쪽으로 뛰어오지 못하고 걸어왔다.

저는 아이보고 뛰어오라고 했고 그 시간이 10초나 되었을까?.....

버스를 탔고 버스 뒤쪽으로 걸어가는 저와 딸아이에게 버스 기사는 블라블라....씨이..... 이렇게 뒤통수에다 뭐라 하더군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잘못들었나?.......

참  나... 게다가 그 운전기사 아주 난폭하게 운전을 하여, 1분이 소요되는 라이딩 시간 1분도 안 걸려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 에어컨도 잘 나오지 않았는데, 어떤 할머니 한분이 에어컨 바람 나오는 곳에 손을 대려고 하니, "손 대지 말라"

고 외치네요......  하도 더워 에어컨 바람이 나오나 만져본 것일수도 있는데.....

그 운전기사는 2021년 7월 4일 오후 1시반경 하회마을입구(13:30) 에서 매표소(도착 13:32분경) 까지 운전을 하였으며 버스번호는 3503 (혹은 3530?)  이었습니다.

최소한 욕은 듣고 싶지 않네요.. 버스 얻어 타는 거지도 아니고.....

서비스를 하려거든 제대로 하고, 아니면 하지 마시든지,,,,,

 

하여간 하회마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하회마을 운영에 관여하시는 분들,,, 이러한 사항에 대해 조치를 부탁합니다.

더나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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