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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예절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

이형우이메일

8월 17일 모처럼만에 날씨도 좋고 80세가 넘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여름 휴가를 아버지가 꼭 가보고 싶어하신 안동 하회마을에 인천에서 안동하회마을까지 먼 거리를 달려왔는데 오자마자 너무 더웠는데 1년전 연골수술로 무릎이 안 좋아 걷는 것이 불편한 어머니께서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 힘들게 걸어오셨는데 매표소에 들어가려고 표를 끊으려고 하니 65세 경로는 무료입장이라고 해서 부모님을 제외한 저만 표를 끊으려고 하니 부모님 신분증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머니가 신분증을 주차장에 있는 차에 놓고 안 가지고 오셨어요...그런데 매표소 남직원이 신분증 없으면 입장 불가라고 해서...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얼굴과 모습만 보면 65세이상 넘으신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다른 곳은 입장할때 신분증 안보고 얼굴과 모습만 보고 무료입장을 했는데.. 이곳 안동 하회마을만 신분증이 없으면 입장불가라고... 안동이라는 곳은 충과 효를 중시 여기는 양반 마을이라고 들었는데.. 80세가 넘으신 노인분들을  30도가 넘는 뙤약볕에 세워놓고 주차장까지 가서 가지고 오라니... 이런 쌍놈의 마을이 어디있습니까?...안동 하회마을 직원들 예절교육 좀 똑바로 시키십시오... 친절교육도요.. 첫 휴가 첫날부터 아주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매표소안에 있는 남직원...자기는 시원한  에어컨 빵빵 틀어놓은 매표소 안에서 있으면서 80세가 넘으신 노인분들을 30도가 넘은 야외에 20분동안 세워놓는 게 말이 됩니까... 직원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정말 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는 곳입니다...안동 하회마을 충효의 마을이 아니라 불효의 마을입니다...참고로 8월 17일 안동날씨는 34도였습니다... 아스팔트 열 때문에 더 높았습니다...

우리 뒤에 있는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있었는데.. 이 아이들이 여기와서 뭘 배우겠습니다. 부모님한테는 불효해도 된다는..그런 것만 배우겠다고 심히 우려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이면 뭘해... 인성과 서비스가 저급인데...못난 후손들 때문에 훌륭한 조상님들 욕 먹이지 맙시다...정말 계속해서 개선을 안해줄시 안동시에 정식으로 민원제기를 할 겁니다...국민신문고에도 올릴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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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 웃긴 사람이네. 왜 본인이 규정 안 지켜놓고 직원 교육을 시키라마라 글을 두 개나 쓰는지. 그쪽같은 사람을 진상이라고 합니다. 효도는 직원이 아니라 자식인 본인이 하셔야 하는 거고요. 땡볕에 부모님 기다리게 하기 싫었으면 진작에 신분증을 챙기던가 돈을 주고 매표를 해서 바로 입장을 하던가 했어야 하는 게 맞고요. 매표소에 있는 분들은 단지 돈 받고 일 하는 직원일 뿐입니다. 뭔 그런 직원들한테까지 대리효도를 바라 2020-09-01 오후 4:59:09 덧글삭제
뭐고 넌? 규정?... 뭐고 넌 뭐하는 놈이야?.... 어른들에게 공경하는 것은 자식들만 공경하니?... 연장자고 나이가 많은 분들을 누구나 공경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냐?...내 말이 틀린감? 넌 네 부모만 공경하고 다른 나이 많은 분들은 막 대해도 된다는 이야기네... 이런 후레자식을 봤나... 2020-10-27 오후 1:51:18 덧글삭제
ㅋㅋ 글쓴이님 억지 좀 부리지 마세요ㅋㅋ 규정이 그렇다는데 글쓴이님만 허용시켜주는게 무슨 규정입니까? 부모님 고생 시키고 싶지 않으면 미리미리 챙겨다니셔야죠. 규정 안 지키고 입장 시켜주는게 효도입니까? 그것가지고 충효네 불효네 하는 말 같지 않은 소리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잘 챙기고 다니시죠. 더운 날씨에 고생 시켜드리고 싶지 않으면 표를 끊고 입장 시켜드리시는게 효도라고 생각되네요. 2020-11-11 오전 9:57:53 덧글삭제
ㅋㅋ(ㅋㅋㅋ) 지랄하고 자빠졌네... 2020-11-13 오후 4:39:34 덧글삭제